세금 내고 지역 학생 장학금 주는 ‘600살 소나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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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시지가가 오르면서 올해는 납부액이 21만5000원으로 늘었다. 마을 주민들은 ‘석송계’를 만들어 나무와 재산을 관리하고 있다. 임대료에서 세금을 내고 남은 돈은 장학사업 등에 사용한다. 매년 정월대보름 전날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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