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량진 재개발 '알박기' 경호처 간부 부부, 소송사기미수로 재판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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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행사 측은 A씨 부부가 토지 보상금을 뜯어내기 위해 매매 예약 가등기를 걸어 '알박기'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고, 법원도 이를 받아들여 지난해 4월 원고 승소 판결했다. 검찰은 빌라 한 채에 집단으로 가등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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