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인 '87세 노인 퇴거' 비극이 이재명 정부에 던지는 엄중한 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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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년부터 한 집에서 월 500유로(약 77만 원)를 내며 살아온 할머니에게, 2018년 건물을 매입한 부동산 투자펀드는 기존 월세의 5배가 넘는 2,650유로(약 410만 원)를 요구했다. 연금 1,350유로로 살아가던 노인이 이를 감당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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