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부여 빼고 지천댐 없다"…부여군, '선결 조건부 수용' 정면 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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댐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토지 가격에 대한 일회성 보상이 아니라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재건이라는 의미다. ■ 세 번째 조건 '추가규제 제로'…"댐 짓고 규제까지 떠안을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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