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전상황실·14일] 폭염에 에어컨 화재 급증 한달여간 160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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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분별한 산지 개발과 산림 훼손, 배수시설 부족, 빈곤층의 위험지역 밀집 거주가 복합적으로 피해를 키웠다. 기후재난이 취약한 도시계획과 결합하면 인명피해가 급격하게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남긴 참사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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