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물정 모른 어머니 위협해 파주 땅 뺏어"…'친일' 안상호 1923년 피소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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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유이전말소로 안상호 피소'라는 제목의 기사에선 "파주군 파평면 이천리에 사는 박승학은 시내 종로 삼정목에 살던 안상호를 걸어 경성지방법원 민사부에 토지매매증명말소신청 소송을 제기했다"고 보도했다. 당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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