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리지 않는 농지 600억…경주 고령농 노후가 묶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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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도내에서 가장 넓은 농지 면적을 보유한 경주시의 농촌 현장이 고령화와 농지 매매 적체로 깊은 시름에 빠졌다. 평생 지어온 논농사를 접고 농지를 처분해 노후 자금을 마련하려는 고령·은퇴 농업인은 급증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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