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험금 낼 돈 한 푼 없이 ‘2002억 보증’… 지자체·공공기관 울린 유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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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업체는 무허가·무자본 상태로 공사·개발업체에서 수수료를 받은 뒤,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상대로 산지·농지 원상복구비, 도로포장 공사, 세금 등 각종 채무를 보증했다. 보험금을 받지 못한 지자체 3곳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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