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699억 전세사기’ 무자본 갭투자 사업가, 2심도 징역 15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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갭투자’ 방식으로 349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약 699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. 김씨는 “정상적인 임대사업을 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정부 정책 변화로 사업이 실패했을 뿐 임차인을 기망한 사실은 없다”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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