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000억대 불법대출' 메리츠증권 전 임원, 2심 징역 7년 6개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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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씨는 메리츠증권 재직 중이던 2014년 가족 명의의 부동산 투자회사를 설립한 뒤 같은 해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 부하 직원인 김모 씨와 이모 씨의 알선을 통해 다른 금융기관에서 총 1186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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