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 8000억 규모 ‘AI 데이터센터’ 물거품… 반도체 팹 유치도 불투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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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컨소시엄이 그동안 토지 매매 계약조차 차일피일 미루면서 사업 무산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. 시 관계자는 “사실상 컨소시엄에서 SK가 빠진 것으로 판단한다”며 “현재 건립에 관심을 보이는 대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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