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마아파트 48년 묵은 땅 분쟁…법원, 정태수 상속인 손 들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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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48년 전 체결된 토지 매매계약의 효력을 둘러싼 분쟁에서 상속인 측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. 서울시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방침이다.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해당 토지의 매입을 전제로 사업계획을 수립한 만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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