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마 속 '480억 서울시 땅' 정태수 상속인 품으로..재건축 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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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판부 판단의 핵심은 48년 전 작성된 토지 매매계약서다. 정 전 회장은 1978년 은마아파트 시행·시공을 맡아 해당 부지를 서울시에서 매입했다. 이후 아파트가 준공됐지만 토지의 등기상 소유자는 서울시로 유지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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