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로막힌 '귀농의 꿈' 농사 지을 땅 찾다 작목까지 바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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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 농사를 짓고 싶어 지난해 평창으로 이주한 A씨(평창군 2026년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선정자)에게 지난 2년은 농지 매매의 현실을 깨달은 시간이었다. 평창은 올림픽 유치로 땅값이 타 지역보다 비쌌다. 지난 9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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