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0년 세월 견딘 영동 '백년배' 20그루, 올해도 황금빛 결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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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영동군이 개인에게서 이 밭을 사들인 뒤 지목을 공원용지로 변경했고, 이때부터 백년배는 사유재에서 '공공재'로 바뀌었다. 지금 배나무는 높이 3~3.5m, 둘레 120~150㎝까지 자랐다. 군은 늙은 배나무가 건강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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